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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환경문화국제페스티벌 '2017 난빛축제' 후원

 

  • '도시를 넘어 세계로, 회복을 넘어 공유로' 주제로 2020 난빛도시 세계유산화 홍보
  • 테트라팩, 유일한 기업 후원사로 4년간 난빛축제 후원

 

2017 9 18 서울 – 세계적인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는 9월 15일부터 17일 총 3일간 서울시 마포구 DMC(Digital Media City) 일대에서 진행된 환경문화국제페스티벌인 '난빛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시를 넘어 세계로, 회복을 넘어 공유로'를 주제로 '합력(Concerted)'라는 제목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환경∙생명∙산업∙문화가 어우러진 난빛도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난빛축제조직위원회, 꽃섬문화원, 서울산업진흥원,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주관, 서울시와 함께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테트라팩이 후원한다.

 

올해 난빛축제는 난빛도시가 2020년 "세계유산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개인과 지역, 단체와의 협력, 세계 여러 도시와의 파트너십 등을 만들어가고자 기획됐다. 오프닝 행사인 "난빛스토리토크-2020 난빛도시를 향하여"에서는 난빛도시의 문화적, 자연적 가치를 매일 경험하고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발견하고 알렸다. 또한, "내가 발견한 장소들"이라는 주제로 난빛도시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나누는 오픈 테이블 토크 세션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마포문인협회, 세계시문학회, 서울법대문우회, 은평구 문인들의 시 낭송, 물빛합창단과 난빛합창단의 축하공연, 나만의 에코 손수건 꾸미기 등 참석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난빛축제의 하이라이트 "2020을 향한 희망의 걸음(이하, 희망의 걸음)"은 10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 에너지, 누림, 즐거움, 회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희망의 걸음은 월드컵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하늘공원까지 이어지는 여정으로, 난빛도시의 생명력과 회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6 난빛축제에 참여한 필리핀 다스마리나스 지역 대학생은 올해 8월, 필리핀 현지에서 '난빛 다스마리나스 문화축제 2017'를 열었다. 다스마리나스는 과거의 난지도와 유사한 쓰레기 매립지와 대학이 공존하고 있는 지역이다.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난 난지도와 난빛축제의 가치에 공감하는 필리핀 대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난빛축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트라팩 코리아 오은정 상무는 "테트라팩은 2020년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로 환경을 채택하고, 전세계 170국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난빛축제를 수년간 후원해 왔다"며 "난빛축제가 재생과 복원의 씨앗을 품고 있는 난빛도시의 가치를 다른 지역사회와 세계로 전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