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테트라팩, 지속가능한 사회혁신을 향한 

희망의 걸음(Walk of Hope)에 동참


  • 테트라팩, 주요 후원 기업으로 참여 시민들에게 친환경 종이팩에 담긴 음료 등 제공
  • 비영리단체, 지자체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2017년 10월 16일 서울 –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 기업인 테트라팩 코리아는 지난 14​일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진행된 ‘희망의 걸음(Walk of Hope)’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의 걸음은 난빛축제조직위원회가 사회혁신을 목표로 개최한 행사로, 앞서 9월 15일에 열린 ‘난빛도시 2020을 향한 난빛가족 합력 콘서트’와 연계해 시민들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부터 하늘공원까지 걸으며 난지도에 담긴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출발 전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난빛축제가 공유하는 “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혁신 사랑마을을 위한 ‘합력(Concerted)’을 주제로 열린 희망의 걸음은 지역 시민과 비영리 단체들이 함께 모여 의미를 더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꽃섬문화원, 마포문인협회, 세계시문학학회, 드와이트 국제학교, 난빛스토리텔러, 난지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마포구민을 비롯한 서울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꽃섬문화원은 난빛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사랑으로 갈등을 넘어 통합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나됨(One-ness) ▲친절함(Kind-ness) ▲행복함(Happy-ness)을 미래상으로 하는 ‘혁신 사랑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희망의 걸음은 과거 절망의 땅이었던 난지도가 친환경 생태계 최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나게 된 것을 기억하며, ‘합력’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1990년대 중반까지도 버려진 쓰레기 섬이었던 난지도는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서울시와 시민들의 합력을 통해 당시 100미터에 이르는 2개의 쓰레기 산은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으로 변신했다. 이제 매년 가을 억새축제가 열리는 하늘공원과 자연캠핑장이 위치한 노을공원은 매년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힐링 명소가 됐다. 또한 인근에는 정보통신과 방송, 콘텐츠, 미디어 중심의 DMC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MBC 본사를 포함한 방송 3사 등 주요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희망의 걸음에 참여한 테트라팩 오은정 상무는 “앞으로도 테트라팩은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 시민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혁신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당일 테트라팩 코리아는 주요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종이팩에 담긴 음료를 제공했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외국계 기업 최초로 11년에 서울시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단체와 연계해 환경교육, 재활용 장려, 문화육성, 인재양성, 소외계층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북한, 필리핀, 네팔, 아프리카 등 전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돕기 위한 희망의 걸음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경제․사회적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혁신에 동참할 계획이다.